갈옷 구경을 하다보니 감물 외에도 백년초, 쑥, 참숯, 포도로 곱게 천연염색을 한 옷들도 점점 많이 보인다.

곱고 편안해 보이고 참 예쁘다.

여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열심히 무엇인가를 고르고 있다.

엄마나 할머니 선물을 고르나보다. 아니면 선생님?

그 모습이 이뻐서 빙그레 미소가 새어나왔다.

뒷 모습에서 전해지는 여학생들의 마음... 아이고, 참으로 곱고 예쁘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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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onohar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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