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에서 10분 거리 제주오일장.
오랜만에 퇴근 길에 들렀다.
물 좋은 갈치 한 마리 사다가 갈치조림이라도 하고 싶었으나...
김이 모락모락, 예쁜 빙떡을 부치는 아주머니들을 보자마자
빙떡으로 저녁을 먹고 후식은 뻥과자로 마무리 했다.
대장간에서 작업 하시는 아저씨 구경하다보니 어둑어둑해졌다.
<빙떡-큼직한 메밀전병에 무숙채를 담아 돌돌 말아먹는 제주 전통 음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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